즐겁고 행복한 기업, 인간과 AI의 공존을 그리다, Cornerstone
2025-08-19
AI와 빅데이터 산업이 빠르게 고도화되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데이터 플랫폼 시장은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핵심 사업 분야로 부상하고 있으며,
비전 AI·생성형 AI 등 다양한 AI 기술들이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Cornerstone(구 Cornerstone42)은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AI(인공지능), ML/DL(머신러닝/딥러닝), 데이터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비전 AI, 생성형 AI, 데이터 플랫폼 등의 기술을 융합해 산업군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 연구개발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인 AWS, Snowflake 등과는 상생과 경쟁을 병행하는 유연한 전략을 펼치고 있으며,
고객 환경에 따라 외부 플랫폼을 활용하거나 자체 플랫폼을 구축하는 형태로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력의 근간에는 ‘사람 중심’의 건강한 조직문화가 있다.
자율 출퇴근제, 재택근무, 20일 이상의 연차 등 유연한 제도를 통해 직원들이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문화를 지향한다.
사랑과 존중을 기반으로 한 경영 철학 아래,
인간과 기계가 공존하는 미래를 준비하고 있는 Cornerstone 이정석 대표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기업 소개 부탁드린다
Cornerstone42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으로 AI·ML, 데이터 플랫폼 분야에서 최첨단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 역량을 보유한 기술 전문 기업이다. 비전 AI, 생성형 AI, 데이터 플랫폼 등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진행해 왔고 휴머노이드 분야 연구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데이터 및 AI 기반 유수 기업과의 상생 관계를 유지하며 자사만의 경쟁력을 만들어가고 있다.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필요로 하는 고객사들에게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주고, 구축된 데이터 레이크를 기반으로 AI 애플리케이션 까지 개발하여 기업 내에 비즈니스 의사결정과 업무 효율성을 증진시키고 있다.
주력 사업 내용에 대해 소개해달라
자사의 주력 사업은 빅데이터와 AI로 구분된다. 먼저 빅데이터 쪽에서는 AWS를 활용한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플랫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 ‘LuminaX’라는 데이터 플랫폼을 론칭해 고객사의 영업, 생산, 마케팅 등 모든 데이터를 다룰 계획이다. 대기업에서 임원들이 의사 결정을 할 때, 직관적으로 하기보다는 데이터의 도움을 받으면 더 이로운 결정을 할 수 있다. 자사의 솔루션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업 전략, 생산 체계 등을 결정할 수 있도록 돕는 솔루션으로, 자사의 가장 큰 무기라고 할 수 있다.
아울러 AI 분야에서는 가용성과 확장성이 높은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를 활용해 비전 AI를 도입하고, 이를 활용해 업무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은 공정 제품 관리, 의료 분야에서의 진단 보조, 보안 및 감시를 위한 특정 인물 식별, 자율주행 차량, 콘텐츠 필터링 등의 분야에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과 같은 AI/ML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AI 비서, 콘텐츠 생성 및 글쓰기, 언어 번역, 감정 분석 및 텍스트, 분류 자동 요약 및 추출, 교육 및 학습 보조 등에 활용하고 있다.
자사의 가장 큰 장점은 조직문화다. 재택근무, 자율 출퇴근 제도를 통해 직원들의 자율을 존중하고 휴가도 추가 제공하고 있다. 일할 때 일하고, 놀 때는 확실하게 놀자는 마인드다. 기업을 설립할 때부터 분위기가 좋은 기업을 만들고 싶었다. 현실적인 부분에 부딪칠 때도 있지만 최대한 초심을 잃지 않고 자사가 꿈꿔왔던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의 목표나 방향성이 있다면
앞으로 Cornerstone42가 진출해야 할 시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이다. 데이터가 AI와 연결되고, AI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연결되기 때문에 이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사는 소프트웨어 기업이기 때문에 하드웨어를 수입해 와서 두뇌를 심는 것이 자사의 역할이다. 휴머노이드 로봇에 활용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 해외 여러 기업과 소통하고 있으며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목표는 직원들이 행복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드는 거다. 대표 본인은 기독교 신자라 기업의 경영 철학도 ‘사랑’이라는 기독교 철학에 근거하고 있다. 요즘 시대가 사랑이 사라지고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라고 하지만, 그래도 기업 안에서는 우리끼리 즐겁고 행복하게 사랑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