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42, 파라과이 센트럴 주정부와 DX 추진 위한 MOU 체결
2025-09-04
국내 IT 전문 기업 코너스톤42가 파라과이 센트럴 주정부와 디지털 전환 (DX)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코너스톤42는 AI, 빅데이터, 클라우드 기반의 혁신적인 기술을 파라과이 공공영역에 도입하며 지역 사회 발전 지원에 나선다. 이를 통해 파라과이 내 농업, 의료, 교육 등 주요 공공 서비스의 효율성 향상을 도울 계획이다.
코너스톤42는 파라과이 센트럴 주의 주요 공공 부문에 AI 기반 데이터 의사결정 시스템과 자동화 솔루션을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특히, 행정 효율성 증대와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에 중점을 둔 이 기술은 실시간 데이터 수집·분석을 통해 정책 수립의 과학성을 높이고, 공공업무 자동화를 통해 행정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데이터 기반의 행정 혁신으로, 실시간 데이터 수집 및 분석을 통해 파라과이 정부는 보다 과학적이고 근거 있는 정책 수립이 가능해질 것으로 점쳐진다. 이외에도 지방정부 주도형 디지털 역량 확보를 목표로 각 지역 정부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코너스톤42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한국 AI 기업의 중남미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코너스톤42는 현지 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중남미 지역에서 AI 기술 확산을 선도한다는 목표다.
코너스톤42는 2026년 상반기를 목표로 본격적으로 파라과이 시장 내 AI 기반 디지털 플랫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플랫폼은 각종 공공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파라과이의 경제적, 사회적 발전을 돕고 중남미 지역에서의 AI 기술 혁신을 이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코너스톤42의 이정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파라과이 정부와 함께 공공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남미 전역에 AI 혁신을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라며 “자사의 기술이 현지 사회에 실질적 변화를 가져오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