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42, 사명 ‘코너스톤’으로 변경… AX 전문 기업으로 브랜드 정체성 강화
2026-04-20
국내 IT 전문 기업 코너스톤42(대표 이정석)는 사명을 '코너스톤(CORNERSTONE)'으로 변경하고, AX(AI Transformation) 전문 기업으로서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브랜드 정체성을 명확히 하고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코너스톤42'라는 기존 명칭은 창업 초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담아낸 이름이었다. 코너스톤은 AI 전환이 산업 전반의 주요 과제로 부상한 현시점에서, 이번 리뉴얼을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AX 파트너로서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코너스톤은 AI, 데이터, 클라우드, 자동화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의 AX 전환을 지원하는 전문 기업이다. 전사 데이터 플랫폼 구축부터 산업 특화 AI 모델 개발, 업무 자동화, 분석 환경 구현까지 AX 전환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설계하고 실행한다.
이 같은 전략은 실적 성장으로 이어졌다. 코너스톤은 창립 4년 만에 연 매출 43억 원을 기록했으며, 초기 대비 약 36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CJ그룹 계열사, 현대자동차, 광주과학기술원(GIST), 문화체육관광부 등 다수의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AX 전문 역량을 확대해 왔다.
코너스톤은 향후 소프트웨어 기반 AX 역량을 넘어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활용 환경이 결합된 차세대 기술 분야로의 확장 가능성도 모색할 계획이다. 또한 파라과이 센트럴 주정부와의 디지털 전환 MOU 체결 등 국내외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중남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코너스톤 이정석 대표는 “이번 사명 변경은 우리가 어떤 회사인지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코너스톤’이라는 이름에는 고객의 AI 전환이 시작되는 기반이 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앞으로도 기술 공급을 넘어 고객의 실질적인 변화를 함께 설계하는 AX 파트너로서 역할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